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n번방 구매자 첫 신상공개 여부 3일 판가름 n번방 구매자 첫 신상공개 여부 3일 판가름 (내외방송=전예성 기자)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취급한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인 문형욱(24) 씨의 신상이 공개된데 이어, 이를 구매한 30대 남성의 신상 정보 공개 여부에 국민이목이 쏠리고 있다.강원지방경찰청은 1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이 남성(38)이 성 착취물 구매뿐만 아니라 n번방이나 박사방 사건과는 별개로 불법 촬영물과 성 착취물을 제작하는 등 범죄가 중대하다고 판단해 신상을 공개하기로 최근 결정했다.현재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고, 국민의 알 권리 보장, 재범 법원·검찰 | 전예성 기자 | 2020-07-03 07:56 n번방 개설자 ‘갓갓’ 오늘 영장실질심사...신상 공개될까 n번방 개설자 ‘갓갓’ 오늘 영장실질심사...신상 공개될까 (내외방송=석정순 기자)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공유한 텔레그램 대화방 ‘n번방’을 처음 개설한 A(24)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오늘(12일) 오전 11시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열린다.대화명 ‘갓갓’으로 알려진 A씨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대화방에 배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갓갓은 텔레그램에서 이뤄진 성 착취물 공유방을 처음 개설한 인물로, 그가 만든 영상 공유방이 1번방, 2번방 등 번호를 매겨 통칭 ‘n번방’으로 불린다. 지난 3월 체포된 조주빈(25)도 이 법원·검찰 | 석정순 기자 | 2020-05-12 09:52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검찰 송치...미성년자 첫 얼굴 공개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검찰 송치...미성년자 첫 얼굴 공개 (내외방송=최유진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24)을 도운 혐의로 지난 9일 구속된 닉네임 '부따' 강훈(18)의 얼굴이 오늘(17일) 처음 공개됐다. 이날 오전 8시쯤 서울 종로경찰서에 마련된 포토라인에 선 강훈은 "죄송하다. 정말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죄송하다"고 밝히면서도, '혐의를 인정하는지', '미성년자로 처음 신상공개된 것에 부당하다고 느끼는지' 등에 관한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없이 호송차량에 탑승했다.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아동·청소년 법원·검찰 | 최유진 기자 | 2020-04-17 14:37 '한강 몸통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39세 장대호 '한강 몸통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39세 장대호 (내외뉴스=정다연 기자) 모텔 투숙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한강에 유기한 이른바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피의자는 39세 장대호다.20일 오후 2시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의를 열어 해당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의 얼굴과 이름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경기북부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과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신상공개위원회 심의위원 과반수가 공개에 찬성했다.위원회는 국민의 알 권리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역시 장대호의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 사건·사고 | 정다연 기자 | 2019-08-20 17:50 "또 죽일거다"…반성 없는 '한강 몸통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될까 "또 죽일거다"…반성 없는 '한강 몸통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될까 (내외뉴스=정다연 기자) 경찰이 '한강 몸통 시신 사건' 피의자 장 모씨(39·모텔 종업원)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검토한다.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19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장 모씨의 신상 공개 여부와 범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특강법)에 따르면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의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얼굴을 공개할 수 있다.경찰은 강호순 연쇄살인사건(2009년) 이후 2010년 4월 특강법에 사건·사고 | 정다연 기자 | 2019-08-19 11:06 제주도서 전 남편 살해한 고유정 '신싱공개' 후 처음 모습 드러내 ...긴 머리로 얼굴 가려 제주도서 전 남편 살해한 고유정 '신싱공개' 후 처음 모습 드러내 ...긴 머리로 얼굴 가려 (내외뉴스=한병호 기자) 제주도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바다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고유정(36)의 얼굴이 공개됐다.고씨는 6일 오후 6시 35분쯤 제주동부경찰서에서 변호인 입회 하에 진술녹화를 마친 뒤 유치장으로 이동하면서 기자들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하지만 고개를 깊숙이 숙이고 머리카락과 손으로 얼굴을 가려 고씨의 얼굴은 확인이 어려웠다. 트레이닝복 차림의 고씨의 오른손에는 붕대가 감겨 있었다.앞서, 제주경찰청은 지난 5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고씨의 실명과 얼굴, 나이 등 신상을 일반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현행 사건·사고 | 한병호 기자 | 2019-06-06 22:16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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