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하 비대위원장)은 27일 "윤석열 정부 초기의 국정난맥상과 혼선을 조속히 정리정돈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국민의힘은 24일 "북한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불가역적 비핵화'라는 원칙 아래 '대화의 장'으로 복귀하라"고 촉구했다.
(내외방송=최유진 기자) 국민의힘은 23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혁신위원회 부위원장 및 위원을 임명했다.
(내외방송=최유진 기자)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전 비대위원장)이 작심하고 민주당을 저격했다.
(내외방송=최유진 기자) 국민의힘은 21일 우리의 독자 기술로 개발된 누리호가 대한민국의 꿈을 안고 다시 한번 우주로 발사되는 것과 관련, 성공을 기원했다.
(내외방송=이상현 기자)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1호 공부 모임인 '혁신24 새로운 미래(약칭: 새미래)'가 22일 공식 출범한다.
(내외방송=최유진 기자) 지역구만 참여해도 정당투표용지에 명기해 비례후보용 위성정당이 기대하는 실익을 제거, 위성정당 창당 시도를 방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은 17일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이제는 '예산완박(정부 예산편성권 완전박탈', 대한민국이 국회 다수당의 나라인가"라고 비판했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5일 "'1980년대 정치 경찰’로 복귀하는 윤석열 정부, 그 끝은 어디를 향해 있습니까?"라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