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정수남 기자) 올해 코로나19 창궐로 문을 닫는 자영업자가 늘었다.
최근 본지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상반기 서울 강남구, 종로구, 중구 등에 있는 식품위생업소 4219곳이 폐업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3522곳)보다 19.8% 증가한 것이자, 전년 상반기 폐업 증가율(9.6%)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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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정수남 기자) 올해 코로나19 창궐로 문을 닫는 자영업자가 늘었다.
최근 본지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상반기 서울 강남구, 종로구, 중구 등에 있는 식품위생업소 4219곳이 폐업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3522곳)보다 19.8% 증가한 것이자, 전년 상반기 폐업 증가율(9.6%)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