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 논란’ 기안84, 5주만에 ‘나 혼자 산다’ 복귀
‘여혐 논란’ 기안84, 5주만에 ‘나 혼자 산다’ 복귀
  • 전예성 기자
  • 승인 2020.09.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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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예능연구소 인스타그램)
▲ (왼쪽부터)'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기안84, 박성훈, 박세리, 박나래, 이시언, 헨리.  (사진=MBC 예능연구소 인스타그램)

(내외방송=전예성 기자) 웹툰작가 기안84가 오랜만에 MBC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에 복귀했다. 기안84가 포함된 무지개 회원 녹화 인증샷도 공개됐다.

지난 17일 MBC ‘나 혼자 산다’ 인스타그램에는 ‘무지개 레전드 먹친들의 만남’, ‘세리와 민경의 맛있는 저녁! 하동에서 깜짝으로 만난 나래와 시언?’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5주 만에 스튜디오 녹화에 모습을 드러낸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무지개 회원들인 박나래, 이시언, 성훈, 헨리, 박세리, 김민경 등이 환한 웃음을 짓고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앞서 그는 지난 8월 11일 네이버웹툰 ‘복학왕’으로 여성 혐오 논란의 중심이 된 바 있다. 이에 그는 논란이 된 웹툰 하단에 “더 많이 고민하고 원고 작업을 해야 했는데, 불쾌감을 드려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는 만큼 원고 내 크고 작은 표현에 더욱 주의하도록 하겠다”는 사과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지난 8월 17일부터 ‘나 혼자 산다’ 녹화에 불참했다.

그가 4주간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하지 않자 하차설이 제기됐고, ‘나 혼자 산다’ 측은 그가 개인적인 일정 때문에 불참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그의 프로그램 잔류 여부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한 달 만에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하는 그가 어떤 심경을 밝힐지 시청자의 관심이 주목된다.

한편, 그가 출연할 예정인 ‘나 혼자 산다’는 오늘(18일) 저녁 11시 10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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