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굵고 짧게’보다 ‘가늘고 길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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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0.10.13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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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성남시 둔촌대로에 있는 포장 치킨집. 밤샘 영업만 하는 이곳은 많은 손님은 없지만 매출이 꾸준하다. 새벽 시간에 주인 혼자 불을 밝히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경기 성남시 둔촌대로에 있는 포장 치킨집. 밤샘 영업만 하는 이곳은 많은 손님은 없지만 매출이 꾸준하다. 새벽 시간에 주인 혼자 불을 밝히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내외방송=정수남 기자)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성남시 산성대로변에 있는 포장 국수집과 해장국집도 매출이 많지는 않지만 손님이 꾸준하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성남시 산성대로변에 있는 포장 국수집과 해장국집도 매출이 많지는 않지만 손님이 꾸준하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성남시 산성대로변에 있는 포장 국수집과 해장국집도 매출이 많지는 않지만 손님이 꾸준하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13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국내 창업기업의 5년 차 생존율이 29.2%로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주요국 평균(41.7%)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

코로나19 정국인 올해 페업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중기부는 전망했다.

최근 기자의 카메라에 집힌 모습이다.

▲ 반면, 1급 상권인 서울 종로는 다르다. 코라나19로 최근 문을 닫은 종로3가에 있던 (위부터)이동통신 대리점과 금거래소.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반면, 1급 상권인 서울 종로는 다르다. 코라나19로 최근 문을 닫은 종로3가에 있던 (위부터)이동통신 대리점과 금거래소.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올해 문을 닫은 종로 점포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올해 문을 닫은 종로 점포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1급 상권은 아니지만, 코로나19 시대에도 손님이 끊이지 않는 점포가 길게 오래간다는 게 업계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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