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혹하고 잔인하게 동거남 아들 살해 여성 ‘징역 25년’ 선고 가혹하고 잔인하게 동거남 아들 살해 여성 ‘징역 25년’ 선고 (내외방송=이지선 기자) 여행가방 안에 동거남의 아들을 가둬 숨지게 한 40대 여성 성모씨가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높은 징역 25년 형량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형사 1부는 29일 성모씨에게 살인·아동복지법상 상습 아동학대·특수상해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징역 22년인 원심을 파기하고 더 높은 형량인 징역 25년형을 선고했다.이와 함께 아동학대치료프로그램 200시간 수강 및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취업 제재 10년을 명했다. 그러나 원심 때와 마찬가지로 전자발찌 부착에 관해서는 기각했다.성씨는 재판 과정에서 자신의 잘못에 대한 반성이 전혀 사회일반 | 이지선 기자 | 2021-01-29 12:05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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