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형 신축주택 구입시 '취득세' 최대 4,200만 원 절감 소형 신축주택 구입시 '취득세' 최대 4,200만 원 절감 (내외방송=정지원 기자) 정부가 최근 주택 구입과 보유 부담의 증가 및 전세사기 등의 영향으로 주택 매수 심리가 얼어붙고 주택공급도 위축된 상황에서 국민의 주거 안정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주로 임대로 사용되는 다양한 소형주택(非아파트)의 공급 활성화를 유도해 전세시장 등을 안정시키고자 지방세를 지원한다.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방세기본법 ▲지방세징수법 ▲지방세법의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이 오는 3월 26일부터 즉시 시행될 예정이라고 오늘(19일) 밝히고, 소형주택과 지방의 미분양 아파트를 신규 취득하는 경우 해당 주택의 부동산 | 정지원 기자 | 2024-03-19 13:27 서울 노원구, 전국 최초 '카카오 알림톡 환급 안내 서비스' 개시 서울 노원구, 전국 최초 '카카오 알림톡 환급 안내 서비스' 개시 (내외방송=임동현 기자) 서울 노원구가 전국 최초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지방세 환급 안내 서비스를 실시한다.노원구는 15일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카카오 알림톡 환급 안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지방세 환급금은 납세자가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미리 납부한 뒤 차량을 매각해 발생하는 초과 납부분, 납세자 착오신고, 법령 개정 등으로 지방세를 초과 납부해 납세자가 돌려받아야 할 금액이다.노원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노원구 지방세 미환급금이 사회일반 | 임동현 기자 | 2024-01-15 10:07 국회 행안위, 스쿨존 교통안전 '민식이법' 통과 국회 행안위, 스쿨존 교통안전 '민식이법' 통과 (내외방송=정영훈 기자)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는 '민식이법'이 국회 상임위 관문을 통과했다. 또 '데이터 3법' 중 하나인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도 사상 처음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른바 '민식이법'인 도로교통법 개정안 등 법안 12건을 의결했다.민식이법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9일 '국민과의 대화'에서 법안의 빠른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지 8일 만에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법안은 국회·정당 | 정영훈 기자 | 2019-11-27 17:10 도, 응급차량 가격 속여서 취득세 떼먹은 납품업체 대표 적발 도, 응급차량 가격 속여서 취득세 떼먹은 납품업체 대표 적발 (내외뉴스=이상구 기자) 응급의료지원차량을 납품하면서 차량 구매가격을 1억7천만 원이나 속여 취득세를 떼먹은 차량특장업체 대표가 경기도 특별 세무조사에 적발됐다.경기도는 취득가격이 2억 6,250만 원인 현장응급의료지원차량을 9,230만 원으로 신고해 취득세 420만 원을 낸 차량특장업체 대표 이 모씨를 취득세 포탈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실제 취득가격을 적용하면 이 씨는 취득세 880만 원을 내야 한다.현장응급의료지원차량은 전국 35개 재난거점병원에만 있는 이동식 진료소라고 불리는 특수차량이다. 보건복지부는 사회일반 | 이상구 기자 | 2019-03-25 11:38 지방세 세입증대 공로, 시민 포상금 지급 지방세 세입증대 공로, 시민 포상금 지급 (내외뉴스=디지털 뉴스부)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방세 세입증대에 기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징수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탈루은닉세원 발굴 제보 및 부당하게 지방세를 감면 받는 등 세금탈루자를 신고하거나 제보하는 시민에 대해 일정금액의 징수포상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신청대상은 ▲세금탈루자에 대한 탈루세액 제보 ▲부당 환급신청자에 대한 제보 ▲부당 지방세 감면신청자 제보 ▲명의신탁 납세자에 대한은닉재산 제보 ▲버려지거나 숨겨진 세원에 대한 제보 ▲창의적 제도제안으로 지방세입 증대에 기여한 경우이다. 포상금 지급 기준은 매년 사회일반 | 디지털 뉴스부 | 2017-08-18 11:56 익산, 자동차세 상습 체납차량 공매처분 익산, 자동차세 상습 체납차량 공매처분 (내외뉴스=박영길A 기자) 익산시는 오는 12월까지 자동차세 상습 체납차량 정리를 위해 징수기동반을 운영하고, 상습체납차량을 강제 견인·공매처분해 대포차를 뿌리 뽑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동징수반 가동은 체납액 100만원 이상 고질체납차량 운행자에게 우선 차량인도명령서를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자진납부 미 이행 및 인도명령 불응자는 차량을 강제견인 후 공매 매각해 체납세를 충당하고, 대포차 불법 운행 차량은 형사고발 검토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한다. 현재 자동차 관련 과태료는 체납건수 7만 5천여건에 체납액 사회일반 | 박영길A 기자 | 2017-08-01 14:39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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