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서강석 구청장)가 오는 5일 서울놀이마당에서 '정월대보름 잔치'를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양천구는 연 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상반기 융자지원 접수를 오는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3일부터 17일까지 '2023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책 읽는 도시로 활성화하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관악구가 다음 달 7일 오후 2시 구청 8층 대강당에서 '2023학년도 초등학교 새내기 학부모 특강'을 개최한다.
한겨울 섣달(음력 12월)에 피는 납매가 지난 20일, 경남 진주에서 첫 개화가 관측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하 과학원)은 최근 전북 고창군 복분자딸기 재배지의 생육 장해로 인한 수확량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장 연구에 돌입했다.
군산 회현초등학고 4학년 학생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기르고 추수한 쌀의 판매수익금을 희귀병 어린이 환자 치료비로 기부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양천구는 개초생활수급자 중 일부만 지원하던 '저소득층 무료중개서비스'의 수혜대상을 올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전체로 확대한다고 최근 밝혔다.
경북도는 올해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 예산을 지난해보다 30억 원 늘려 190억 원을 편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서초구는 미세먼지와 황사로부터 구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하고 과학적인 방안을 총동원했다고 최근 밝혔다.
양천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접일자리를 제공하는 '2023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관악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 따듯한 삶의 희망을 전하는 '희망발굴단'이 활약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금천구는 다음 달 10일과 11일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상급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환지 가녀와 함께 듣는 학부모특강'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정읍시가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틀니 시술비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관악구는 올해부터 기초생활 중위소득과 장애인연금 그리고 장애수당이 인상되는 등 주민의 최저생활 보장 지원을 강화한다고 최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