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박준희 구청장)가 '2023년 상반기 강감찬 민생안정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양천구는 연 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상반기 융자지원 접수를 오는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는 최근 홀몸 어르신이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건강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3일부터 17일까지 '2023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천구(유성훈 구청장)는 2일부터 15일까지 '쓰레기 감량 분야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한국 근대의학의 선구자 올리버 R. 에비슨 박사 내한 130주년을 맞았다.
양천구는 다음 달 2일부터 안양천에서 철새 탐조 프로그램을 매주 목·토·일요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보이는 소화기 함을 점검하는 자원봉사단 '보이는 소화기 시민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송파구는 청소년들이 나만의 명소를 영상제작해 추천하는 '언택트 송파탐방 알송달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악구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의 이동 수단인 전동보장구 운행 중에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금천구는 책 읽는 도시로 활성화하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