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근무시간에 구청을 방문하기 힘든 민원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월요 야간민원실'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금천구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금천 장독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정부가 현재 5800여개인 코로나19 지정병상을 3900여개로 단계적으로 축소해 나가겠다고 27일 밝혔다.
군산 회현초등학고 4학년 학생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기르고 추수한 쌀의 판매수익금을 희귀병 어린이 환자 치료비로 기부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코로나19 주간 위험도가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13주 만에 '낮음'으로 평가됐다.
양천구는 개초생활수급자 중 일부만 지원하던 '저소득층 무료중개서비스'의 수혜대상을 올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전체로 확대한다고 최근 밝혔다.
경북도는 올해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 예산을 지난해보다 30억 원 늘려 190억 원을 편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양천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접일자리를 제공하는 '2023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관악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 따듯한 삶의 희망을 전하는 '희망발굴단'이 활약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내외방송'은 지난 11일 신년특별대담으로 북한 인권 전문가로 알려진 한변의 2대 회장인 이재원 회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설립 100주년인 오는 2028년을 목표로 미래의학 실현을 위한 대규모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