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10월 모든 은행 멈추는 총파업 준비" ▷ 8월 한국 주식시장에서 5.1조 빼간 외국인 투자자들 ▷ 혼돈의 도가니, 의료계는 지금... 잇달아 파업 행진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한국여자의사회(이하 여의사회)는 10일 "보건의료체계 붕괴시키는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전라북도의사회는 10일 성명을 내고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를 만연시킬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생활치료센터의 의료인력 운용기준은 환자 100명 단위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300명을 초과하는 환자가 입원한 생활치료센터는 기준조차 없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국민의힘은 1일 보건의료노조 파업 사태와 관련, "코로나 현실 붕괴를 가져올 보건노조 파업 사태를 정부는 즉각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보건의료노조 1일 오후 6시부터 세종시 보건복지부 앞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산별 총파업 전야제를 진행한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국민의당은 23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최고위원에 김근태(31세) 현 국민의당 부대변인을 임명했다.
▷ 보건의료노조, 9월 산별적 총 파업 선언 ▷ 블록체인협회 "코인거래소 존폐위기" ▷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현행 4단계 조치 2주간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