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김승섭 기자) 병원이 환자들을 위한 치료 목적의 전시회를 잇따라 열고 있는데, 이어 바자회를 개최해 불우환자를 위한 지원에 나서고 있어 훈훈소식이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올해 상반기 동안 119구급차 등 병원 도착 전 신생아 97명이 태어났다.
(내외방송=박세정 기자) 이대서울병원 간호사가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이대서울병원 91병동에서 근무 중인 이유진(29) 간호사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은 2022년 호스피스의 날을 기념해 호스피스 인식개선을 위한 수기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연명의료결정제도가 시행 5주년을 맞았다.
(내외방송=정지원 기자)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은 100여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당한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수재민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내외방송=박세정 기자) 장기간 밀고 당기기를 거듭해왔던 '2022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이 노사 자율교섭을 통해 타결됐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사망사건'과 관련, '간호와 돌봄을 바꾸는 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2일 "서울아산병원을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처벌하라"고 소리쳤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연세의료원이 디지털 솔루션을 기반한 'MZ세대 산모 맞춤형 전주기 관리 모델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산부인과병동. 입원환자의 산소포화도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지난 22일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의료 인력을 대상으로 '제1차 초청 연수'를 성공리에 마쳤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경희대병원이 지난 15일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2022년 한국뇌졸중등록사업 최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