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3일부터 17일까지 '2023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천구(유성훈 구청장)는 2일부터 15일까지 '쓰레기 감량 분야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서울 강서구는 역대급 한파와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위한 난방비 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금천구는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오디오웹툰 '괜찮아, 금천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다음 달 2일부터 안양천에서 철새 탐조 프로그램을 매주 목·토·일요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보이는 소화기 함을 점검하는 자원봉사단 '보이는 소화기 시민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송파구는 청소년들이 나만의 명소를 영상제작해 추천하는 '언택트 송파탐방 알송달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악구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의 이동 수단인 전동보장구 운행 중에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금천구는 책 읽는 도시로 활성화하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금천구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대학교 캠퍼스 본원에서 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캠프형 멘토링 프로그램 '별 따는 캠퍼스'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양천구는 근무시간에 구청을 방문하기 힘든 민원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월요 야간민원실'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금천구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금천 장독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