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장진숙 기자) 인기 TV 오디션프로그램 미스트롯2에 대한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 측이 반박 입장을 내놨다.
앞서 ‘미스트롯2’ 진상규명위원회는 오디션 내정자가 정해져 있었다는 의혹과 아동·청소년 출연진들에 대한 권익보호 문제 등을 바탕으로 방송통신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허위사실 유포라며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규명하기 위한 자료 요청이 있을 시 모든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양한 예술계에 문화면
주최측의 주관과 객관에
중간점에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