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이상현 촬영기자) 오늘 12일 오전 9시 40분 땅 투기 의혹에 휩싸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고위간부가 국민에게 죄송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투신했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등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차명계좌 철저한 수사를 지시 했고 공직자 적발시 즉시 퇴출과 이익 환수 조치를 지시했다.
(영상편집=이상현 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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