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김승섭 기자) 도끼눈을 뜨고 정권에 달려들면 사법권을 동원해서 압박을 가한다.
그래서 '내외방송'은 최근 국민의힘 대선 경선 주자인 장기표 대표와 지난 17대 국회부터 한나라당에 몸을 담으며 디지털정당위원장을 역임한 김성훈 전 위원장을 스튜디오로 모셔 포항의 명물 참가자미회를 먹으면서 현 정부를 곱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봤다.
주택정책을 비롯해 최고의 권력집단으로 불리는 민주노총의 행태에 대해 물었고, 이 나라의 발전방향에 대해 물은 결과 시원한 말을 들을 수 있었다.
'먹방'은 한 시간 가량 진행됐다. 원래는 시원한 포항물회를 먹으려했으나 무더위에 지치고, 이나라 정권에 지친 시청자들을 고려해 참가자미회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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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김승섭 정치부장/영상촬영=정동주·이상현·최유진 기자/영상편집=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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