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 연휴 첫날 연안여객터미널 풍경
[포토] 추석 연휴 첫날 연안여객터미널 풍경
  • 정동주 사진전문 기자
  • 승인 2021.09.1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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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귀성객들과 여행객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2021.09.18. (사진=정동주 사진전문 기자)
▲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는 고향길에 오른 귀성객들과 여행객들이 여객선 출항을 기다리고 있다. 2021.09.18. (사진=정동주 사진전문 기자)

(내외방송=정동주 사진전문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는 고향길에 오른 귀성객들과 여행객들이 여객선 출항을 기다리고 있다.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은 백령도, 연평도, 덕적도, 자월도 등을 잇는 여객선이 출항하는 곳이다. 

▲ 연안부두 대합실 입구에는 체온 체크를 실시하고 스티커를 발부하고 있다. 2021.09.18. (사진=정동주 사진전문 기자)
▲ 연안부두 대합실 입구에는 체온 체크를 실시하고 스티커를 발부하고 있다. 2021.09.18. (사진=정동주 사진전문 기자)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이날 연안부두 대합실 입구에는 체온 체크를 실시하고 스티커를 발부하고 있다.

▲ 여객선 안에서는 음식물 섭취도 전면 금지되고 있다. 또 선박안은 밀폐된 공간이므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방송으로 안내하고 있다. 2021.09.18. (사진=정동주 사진전문 기자)
▲ 여객선 안에서는 음식물 섭취도 전면 금지되고 있다. 또 선박안은 밀폐된 공간이므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방송으로 안내하고 있다. 2021.09.18. (사진=정동주 사진전문 기자)

정부의 코로나19 추석 특별 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연안여객선 정원의 50% 인원만 탑승이 가능하다.

여객선 안에서는 음식물 섭취도 전면 금지되고 있다. 또 선박안은 밀폐된 공간이므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방송으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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