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약 1만~6만원대 판매
(내외방송=최준혁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최근 프리미엄 스니커즈 열풍과 함께 그 관리 방법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짐에 따라 이에 착안해 운동화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슈케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스니커즈 종합 케어 브랜드 '슈쉐임'이 있다. 슈쉐임은 천연원료를 사용해 캔버스, 가죽, 스웨이드 등 모든 신발 재질에 사용 가능하다.
제품 종류로는 오염된 신발을 세척, 변색되거나 지워지지 않는 제품을 백화, 신발 냄새 제거, 물을 포함한 오염으로부터 신발을 보호 등 기능에 따라 총 4가지 제품이 있다.
명품관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약 1만~6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올 겨울 신발 관리까지 더해 멋스럽고 깔끔한 패션에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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