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한정자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주말인 23일 경기도 하남 조정경기장 내에는 왕벚꽃과 철쭉꽃이 만개해 이른 아침부터 가족 나들이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왕벚꽃 나무아래 가족들과 연인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자리를 잡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인증샷을 담으려는 가족과 연인들의 모습도 보였다.
연이어 들어오는 차량 행렬에 조정경기장내에는 주차난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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