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에 활력...2022 부산거리예술축제서 불어넣자~"
"몸과 마음에 활력...2022 부산거리예술축제서 불어넣자~"
  • 정지원 기자
  • 승인 2022.06.11 02:4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18일 개막 퍼포먼스...100명의 타악 퍼포먼스
10월까지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
광안리해수욕장 등 부산 명소서 '칠팔버스킹' 펼쳐져
부산문화재단이 오는 18일부터 10월까지 '2022년 부산거리예술축제'를 개최한다.(사진=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재단이 오는 18일부터 10월까지 '2022년 부산거리예술축제'를 개최한다.(사진=부산문화재단)

(내외방송=정지원 기자) 코로나19로 멈춰있던 거리예술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부산거리예술축제(BUSan Street Arts festival)'가 열린다.

11일 부산문화재단에 따르면, 이 축제는 오는 18일 개막해 10월까지 진행되며 개막 퍼포먼스와 함께 칠팔 버스킹, 초청공연과 폐막공연 등이 펼쳐진다.

개막 퍼포먼스 '흔들거리'에는 부산지역 클래식 타악 연주자들이 뭉쳤다.

부산지역 타악 연주자를 중심으로 총 100명이 대규모 퍼포먼스를 펼친다.

▲마림바 24대 ▲비브라폰 3대 ▲드럼세트 8대 ▲실로폰 ▲글로켄슈필 ▲팀파니 ▲탐탐 등 다양한 타악기들이 거리로 나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7월과 8월에는 '칠팔버스킹'이 부산 곳곳으로 찾아간다.

치열한 공모를 통해 지난달 선정된 총 34팀의 버스커가 노래로 공연의 즐거움을 전한다.

▲광안리해수욕장 ▲서면 KT&G 상상마당 ▲사상명품가로공원 ▲다대포해수욕장 등 부산 명소에서 버스커들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조용운 퍼포먼스 감독은 "클래식 타악 연주자들이 거리에서 시민들을 찾아뵙기가 쉽지 않다"며 "이렇게 많은 팀과 대규모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개막 퍼포먼스 소감을 전했다.

이미연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거리에 다시 예술로 활기찬 부산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개막 퍼포먼스 타이틀인 흔들거리처럼 시민들이 거리에서 흥겨운 몸짓과 미소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의 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 : (주)내외뉴스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690
  • 인터넷신문등록일자 : 2017년 09월 04일
  • 발행일자 : 2017년 09월 04일
  • 제호 : 내외방송
  • 내외뉴스 주간신문 등록 : 서울, 다 08044
  • 등록일 : 2008년 08월 12일
  • 발행·편집인 : 최수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3 (뉴스센터)
  • 대표전화 : 02-762-5114
  • 팩스 : 02-747-534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진
  • 내외방송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내외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wtn.co.kr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