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정수남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대확산, 여기에 49일간의 긴 장마 기간 내린 폭우로 현재 국민은 신음하고 있다.
반면, 국민을 대표하고 민생을 살피라고 4월 15일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들은 이를 뒤로하고 당리당략만 추구하고 있다.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의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여당과 제1 야당이 당리당략만 내세우고 대립하는 동안, 민생은 신음하고 있다는 게 일각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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