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은 깊어가고…코로나19 시름도 깊어지고
[포토] 가을은 깊어가고…코로나19 시름도 깊어지고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0.11.1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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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성남시 중원구 황송공원. 단풍나무와 활엽수들이 화려하게 물들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경기 성남시 중원구 황송공원. 단풍나무와 활엽수들이 화려하게 물들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경기 성남시 중원구 황송공원. 단풍나무와 활엽수들이 화려하게 물들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내외방송=정수남 기자) 국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시달리는 동안 시나브로 가을이 우리 곁에 깊숙이 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 7553명, 검사진행자는 2만 5802명, 완치자는 2만 5029명, 사망자는 480명으로 각각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2차 대확산 직전인 8월 13일 0시 현재보다 각각 86.5%(1만 2783명), 45%(8004명), 81.1%(11212명), 57.4%(175명) 급증한 것이다. 이날 하루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26명이 늘어, 2차 대확산 초기와 비슷한 증가세를 보였다.

▲ 성남 중원구 (위부터)황송마을과 현대아파트 은행나무도 샛노랗게 물들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성남 중원구 (위부터)황송마을과 현대아파트 은행나무도 샛노랗게 물들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성남 중원구 (위부터)황송마을과 현대아파트 은행나무도 샛노랗게 물들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4월 3일 1만명, 9월 1일 2만명을 각각 돌파했다.

그러는 사이에도 가을은 깊어가고 있다.

최근 기자의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 (위부터)용인시 동백호수공원 인도 단풍과 성남 중원구 광명로 가로수도 볼만하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위부터)용인시 동백호수공원 인도 단풍과 성남 중원구 광명로 가로수도 볼만하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위부터)용인시 동백호수공원 인도 단풍과 성남 중원구 광명로 가로수도 볼만하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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