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이상현 촬영기자) 지난달 1월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복합 쇼핑몰의 월 2회 의무적 휴무 법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 침체로 재래시장이 힘든 상황이지만 복합 쇼핑몰의 월 2회 휴무가 과연 재래시장을 살릴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든다.
젊은 2,30대 층은 재래시장보다 복합 쇼핑몰을 선호하는 이유로 청결과 가격정찰제를 꼽고 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상인들은 포기하지 않고 이른 새벽부터 시장에 나와 장사에 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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