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이상현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11일 일본 의원 대표단에 "한국과 일본이 과거를 직시하는 가운데, 미래를 지향하는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국민의힘은 11일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온전한 소실보상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충북의 한 복지관에 노트북 25대를 기증한 것을 두고, 이는 '제3자 뇌물죄'에 해당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도덕성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됐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국민의힘은 10일 "윤석열 정부의 출범일까지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의 발목 잡기가 이어졌다"며 "오만과 독선의 정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내외방송=이상현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10일 조지 퓨리 캐나다 상원의장과 만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가입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착 노력은 도전과 좌절로 요약된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임기를 마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걸어서 청와대를 퇴근했다. '평범한 시민의 삶'으로 돌아가는 문 전 대통령은 10일 경남 양산으로 내려갈 예정이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늘 저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6시에 퇴근을 했다"며 "하루 근무를 마친 퇴근이 아니라 5년 근무를 마치는 퇴근이 됐다"고 말했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국민의힘은 9일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의 현수막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공개했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국민의힘은 9일 "떠나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 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통일한국당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이 땅의 모든 어버이의 은혜에 깊이 감사한다"고 고개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