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 문제를 둘러싸고 16일 청와대 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문재인 대통령의 회동을 취소, 양측 간의 갈등이 불거지는 모양새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사과 없는 MB사면은 국민 통합에 역효과를 줄 것"이라며 "시기와 국민 법감정을 고려했을 때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16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오찬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윤석열 당선인이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 폐지를 거듭 강조한 상황에서 14일 "여가부를 폐지하면 오히려 혜택은 더 는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구성 결과가 나왔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앞으로 5년간 대한민국 국정을 이끌어 나갈 제 20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원로 교수와 전직 장차관급 경제전문가 등 14명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내외방송=이상현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한명희 여사와 함께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했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4일 부터 전국 3552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 尹·安 후보 단일화 선언 "반드시 정권교체, 국민통합정부" ▷ 국민소득 3만 5000달러 넘어...홍남기 "괄목할 만한 성과" ▷ 마그리트 '빛의 제국', 963억에 낙찰
(내외방송=이상현 기자)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대선 결과는)중도층 민심이 결정할 것"이라며 "사회갈등을 해결하려면 정치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대통령 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