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근무시간에 구청을 방문하기 힘든 민원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월요 야간민원실'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관악구가 다음 달 7일 오후 2시 구청 8층 대강당에서 '2023학년도 초등학교 새내기 학부모 특강'을 개최한다.
관악구가 고용노동부에서 공모한 '2023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에 선정돼 5060세대 재취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금천구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금천 장독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정부가 현재 5800여개인 코로나19 지정병상을 3900여개로 단계적으로 축소해 나가겠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주간 위험도가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13주 만에 '낮음'으로 평가됐다.
양천구는 개초생활수급자 중 일부만 지원하던 '저소득층 무료중개서비스'의 수혜대상을 올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전체로 확대한다고 최근 밝혔다.
경북도는 올해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 예산을 지난해보다 30억 원 늘려 190억 원을 편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서초구는 미세먼지와 황사로부터 구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하고 과학적인 방안을 총동원했다고 최근 밝혔다.
양천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접일자리를 제공하는 '2023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