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의 도시 ‘춘천’에 가면 볼거리·먹거리가 풍성
[포토] 물의 도시 ‘춘천’에 가면 볼거리·먹거리가 풍성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0.09.2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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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천과 소양강 변에 설치된 많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도 춘천 여행의 즐거움 가운데 하나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공지천과 소양강 변에 설치된 많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도 춘천 여행의 즐거움 가운데 하나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내외방송=정수남 기자) 강원도 춘천은 물의 도시다. 공지천, 소양강, 북한강이 도심을 가른다.

이들 수변 공간을 중심으로 자리한 명소를 하나씩 찾는 게 춘천 여행의 백미다.

▲ 소양호 팔각정에서 바라본 소양호.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소양호 팔각정에서 바라본 소양호.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북한강 변에 있는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에서 한 아이가 자신의 부모가 어린 시절 즐겨보던 로보트태권브이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북한강 변에 있는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에서 한 아이가 자신의 부모가 어린 시절 즐겨보던 로보트태권브이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대중가요 ‘소양강 처녀’에 등장하는 소양강 처녀상. (왼쪽부터)춘천 도심을 흐르는 소양강 변에 설치된 처녀상과 소양호에 설치된 처녀상의 느낌이 다르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대중가요 ‘소양강 처녀’에 등장하는 소양강 처녀상. (왼쪽부터)춘천 도심을 흐르는 소양강 변에 설치된 처녀상과 소양호에 설치된 처녀상의 느낌이 다르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춘천 중심가에 자리한 춘천중앙시장은 1960년 개설됐다. 중앙시장 맞은 편 춘천명동 입구에는 겨울연가의 주인공 역을 각각 맡았던 배용준 씨와 최지우 씨 동상이 관광객은 맞는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춘천 중심가에 자리한 춘천중앙시장은 1960년 개설됐다. 중앙시장 맞은 편 춘천명동 입구에는 겨울연가의 주인공 역을 각각 맡았던 배용준 씨와 최지우 씨 동상이 관광객은 맞는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귀가 길에 단편 소설 ‘봄봄’의 김유정 작가를 기념하는 ‘김유정 문학촌’을 둘러보면 어떨까?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귀가 길에 단편 소설 ‘봄봄’의 김유정 작가를 기념하는 ‘김유정 문학촌’을 둘러보면 어떨까?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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