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황설아 기자) 고속터미널 현장입니다.
설 연휴 전날답게 터미널에는 귀성객들의 발걸음으로 가득찼는데요.
보시다시피 귀성객들은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캐리어와 가방을 들고 버스에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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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황설아 기자) 고속터미널 현장입니다.
설 연휴 전날답게 터미널에는 귀성객들의 발걸음으로 가득찼는데요.
보시다시피 귀성객들은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캐리어와 가방을 들고 버스에 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