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박준희 구청장)가 '2023년 양성평등기금 공모 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시각장애인의 누리집 정보접근성을 노핑기 위해 7일부터 전자점자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구시는 이번 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저소득 어르신에게 성인용 보행기 구매비를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 강서구는 역대급 한파와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위한 난방비 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관악구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의 이동 수단인 전동보장구 운행 중에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양천구는 근무시간에 구청을 방문하기 힘든 민원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월요 야간민원실'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관악구는 올해부터 기초생활 중위소득과 장애인연금 그리고 장애수당이 인상되는 등 주민의 최저생활 보장 지원을 강화한다고 최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23년 계묘년 설날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 계층 이웃에 명절음식을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2년을 시작으로 올해 12년째 나눔의 실천이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장애인 자립 기반 조성과 직업재활을 지속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이하 생산시설) 지정신청을 접수한다(1월, 5월, 8월).
국민의힘 당권주자로 이름이 오르내리던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부위원장(장관급)이 13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잠행에 나섰다.
지난 5년간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을 비롯 외부기관의 인파사고를 우려해 지하철 무정차 요청은 오로지 불꽃축제와 제야의종 행사에 한정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은 12일 2023년도 공공의료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정부와 서울시의 공공의료정책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