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車 내수, 증가했는데...현장과 온도차 커
[포토] 車 내수, 증가했는데...현장과 온도차 커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0.07.2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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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의 서울 테헤란로 지점이 최근 문을 닫았다. 기아차는 국내에서 상반기 27만 8287대를 팔아 전년 동기(24만 2870대)보다 14.6% 판매가 증가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기아차의 서울 테헤란로지점이 최근 문을 닫았다. 기아차는 국내에서 상반기 27만 8287대를 팔아 전년 동기(24만 2870대)보다 14.6% 판매가 증가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내외방송=정수남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 신차 시장은 코로나19 창궐에도, 전년 동기보다 10% 육박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중 국산차 판매는 같은 기간 80만 66대로 6%(4만 5029대) 늘었다.

반면, 현장은 다소 다르다. 최근 기자의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 르노삼성 성남대리점도 개점 5년만인 최근 폐점했다. 이곳은 2015년 중반 문을 열었으며, 당시 박동훈 르노삼성부사장이 축하 화분을 보내기도 했다. 르노삼성은 상반기 5만 5242대를 팔아 전년 동기보다 51.3%(1만 8736대) 판매가 급성장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르노삼성 성남대리점도 개점 5년만인 최근 폐점했다. 이곳은 2015년 중반 문을 열었으며, 당시 박동훈 르노삼성부사장이 축하 화분을 보내기도 했다. 르노삼성은 상반기 5만 5242대를 팔아 전년 동기보다 51.3%(1만 8736대) 판매가 급성장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이를 감안해 자동차 대리점 영업사원들은 홍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위부터)현대차와 기아차 대리점 영업직원이 인도 바닥에 자신을 알리는 명함을 부착했다. 쉐보레 영업사원은 전단지를 차량 앞에 끼워 넣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이를 감안해 자동차 대리점 영업사원들은 홍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위부터) 현대차와 기아차 대리점 영업직원이 인도 바닥에 자신을 알리는 명함을 부착했다. 쉐보레 영업사원은 전단지를 차량 앞에 끼워 넣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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