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태의 국운예언풀이] 선행을 쌓아가는 집에는 경사스러운 일들이 계속 일어난다
[김중태의 국운예언풀이] 선행을 쌓아가는 집에는 경사스러운 일들이 계속 일어난다
  • 최준혁 기자
  • 승인 2020.08.06 1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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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한 나라 4부

(내외방송=최준혁 기자) 2차 세계대전 이후 냉전시대에 서독의 경제발전을 “라인강의 기적이라 부르듯이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발전을 “한강의 기적”이라 부릅니다.

2012년 여름 어느 날 서강대학교 강당에서 “한강의 기적”이란 연극을 관람한 바 있습니다. 그 연극의 클라이막스는 1978년 수출 100억 달러를 달성한 위엄을 축하하기 위해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세 주역인 박정희, 이병철, 정주영이 나눈 대화에 있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말합니다. “오늘은 수출 100억$를 달성한 뜻 깊은 날입니다. 그래서 우리 찹쌀로 빚은 막걸리로 두 분 회장님과 함께 축배를 들고자 합니다. 이게 모두 누구의 공로이겠습니까?” 그러자 삼성 이병철 회장과 현대 정주영 회장은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이게 모두 대통령각하의 공로 이지요”라고 말하자 손을 내저으며 의자에서 벌떡 일어난 박 대통령은 “아닙니다. 이게 모두 김일성의 공로입니다. 호시탐탐 남쪽을 적화시키려는 김일성이 있었기에 그 야욕을 분쇄하기 위해 저를 위시한 두 회장님과 3천만 국민이 죽기 살기로 노력한 결과 오늘의 위업을 달성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7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남한이 북한보다 못 살았고 북한을 이기기 위한 산업국가로의 도약을 총지휘한 감독이 박정희였다면 산업일선에서 거대 기업을 운영하면서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 수출량을 증가시키면서 감독을 보좌한 삼성 이회장과 현대 정회장은 훌륭한 조감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박 대통령은 이병철 회장에게는 반도체사업을, 정주영 회장에게는 조선산업을 떠맡기다시피 강권(强勸)하여 오늘날 삼성전자와 현대중공업은 해당분야 세계 1위 기업이 되었습니다. 건국대통령 이승만과 한강의 기적 주인공인 박정희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이병철 회장과 정주영 회장도 하늘이 낸 사람이며 천우신조(天佑神助)하는 인물들입니다.

▲ 김중태 국운예언풀이 영상
▲ 김중태 국운예언풀이 영상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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