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A 신임 부회장에 정철동
(내외방송=최준혁 기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제 20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한 신임 회장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국내외 산업정책 등과 관련한 쥬요 현안별 규제, 애로 상시 대응시스템을 강화하겠다"며 "신(新)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철동 LG이노텍 대표는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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