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264명, 사망 27명

(내외방송=박세정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은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 8379명 늘어 누적 2561만 5667명이 됐다고 밝혔다.
1주일 간 확진자 추세를 보면 26일 4만 821명, 27일 3만 4979명, 28일 3만 5917명, 29일 3만 7318명, 30일 3만 4508명, 31일 1만 8510명, 1일 5만 8379명이다.
국내 발생 1주간 일 평균 확진자는 3만 7204명이며 인구 10만명 당 72.05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서울 1만 3017명, 경기 1만 7056명, 인천 3748명, 강원 1982명, 경북 2526명, 대구 2459명, 경남 2608명, 부산 3032명, 충남 2237명, 충북 1813명, 세종 51명, 전북 1557명, 전남 1537명, 광주 1095명, 대전 1967명, 울산 971명, 제주 225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68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288명으로 전일과 동일하다.
사망자는 33명으로 전날 대비 15명 증가했으며 누적 사망자는 2만 9209명이다.
누적 예방 접종자 수는 1차 4512만 1113명, 2차 4469만 948명, 3차 3365만 7092명, 4차 754만 41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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