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일 경북 구미 금오공과대학교에서 제1차 인재양성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관악구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의 이동 수단인 전동보장구 운행 중에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2023년 늘봄학교 시범교육청 선정결과를 26일 발표한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전국에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가 운영하고 있는 한파쉼터를 긴급 점검하고 재정비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설연휴에 귀향·복귀 시 국민의 코로나19 검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0일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내(內)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8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격려했다.
국민이 마시는 음용 지하수 관정의 22.2%에서 방사성물질인 라돈이 허용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17개 지자체(시·도) 5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3기 재난안전 중견리더과정(1월 13일∼7월 14일 27주)' 입교식을 13일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에서 개최했다.
지난 5년간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을 비롯 외부기관의 인파사고를 우려해 지하철 무정차 요청은 오로지 불꽃축제와 제야의종 행사에 한정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오전 6시 32분께 부산 도심 번화가의 한 오피스텔 주차타워에서 불이 나 수십 명이 연기를 마시고 인근 주택가 등에 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