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방송) 서울 구로구가 4월 10일부터 25일까지 '주권재민 시민통합학교'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구=내외방송)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1인 1스포츠 활성화 사업'을 역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내외방송) 서울 송파구가 3월부터 연말까지 주요 도로변 및 버스 정류장 일대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이 피는 거리'로 만들어 나간다고 밝혔다.
(서울=내외방송) 서울 금천구는 3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 역량 향상과 격차 해소를 위해 '키오스크 체험존'과 '디지털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내외방송) 산림청은 3월 '이달의 임산물'로 표고버섯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내외방송) 서울 강서구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위한 '2023강서 한글배움교실(이하 한글배움교실)'을 4월 10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내외방송) 금천문화재단은 금천구립도서관에서 3월 13일부터 4월 21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코딩 교육 '헬로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내외방송) 서울 관악구가 치매환자와 가족이 더불어 사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치매안심마을' 추가 지정 및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내외방송) 서울 양천구는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아동·청소년의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3월 13일 오전 9시부터 3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내외방송) 서울 금천구는 주거 안정 및 복지를 위해 3월부터 매월 2회 '주택임대차분쟁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내외방송) 서울 관악구가 3월 23일부터 매월 1회 구민에게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이 접목된 스마트도시를 알리기 위해 '스마트도시 특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