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할 것은 한다…패선계, 기획전 마련
코로나19 시대, 할 것은 한다…패선계, 기획전 마련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0.09.0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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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정수남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올해 국내 패션, 의류 업계는 개점 휴업 상태다. 이를 감안해  패션, 의류 업계가 대규모 특가전을 진행한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실제 삼성물산의 상반기 매출은 14조 1834억원으로 전년 동기(15조 3290억원)보다 7.5% 감소했다.

다만, 삼성물산은 건설과 식자재유통, 바이오 등이 선방하면서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반기순이익은 각각 18.2%(3258억원→3852억원), 32%(4299억원→5673억원) 급증했다.

반면, 패션부문은 이 기간 매출이 17%(8726억원→7343억원) 급락하면서, 영업손실(302억원)을 내면서 적자 전환했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 등 국내 주요 패션브랜드들은 온오프라인에서 대규모 기획전을 마련하고 가을, 겨울 신상품을 대거 할인 판매한다.

복합쇼핑몰인 신세계 스타필드가 자리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지난 주말부터 가을과 겨울 상품 특가전을 쇼핑몰 곳곳에서 진행했다.

▲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가을, 겨울 의류 특가전 행사장 모습.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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