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현 영천목조각장 전승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서 열려
'조병현 영천목조각장 전승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서 열려
  • 최유진 기자
  • 승인 2021.10.02 17:1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5호 조병현 영천목조각장 전승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서 오는 3일까지
▲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고유의 전통 목조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목조각장(木彫刻匠) 전승전이 열리고 있다. (사진=영천시 제공)
▲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고유의 전통 목조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목조각장(木彫刻匠) 전승전이 열리고 있다. (사진=영천시 제공)

(내외방송=최유진 기자)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고유의 전통 목조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목조각장(木彫刻匠) 전승전'이 열리고 있다.

경북 영천시는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지난달 28일부터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5호 조병현 목조각장과 문하생(이학성, 장호민, 정봉환, 김광언, 신환수)이 참여해 30여 점의 목조각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고유의 전통 목조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목조각장(木彫刻匠) 전승전이 열리고 있다. (사진=영천시 제공)
▲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고유의 전통 목조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목조각장 전승전이 열리고 있다. (사진=영천시 제공)

이번 전시는 전통 목조각의 기능과 미를 보존하고 계승 발전시켜 목조각의 장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지난 9월 28일부터 오는 3일까지 열린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관심기사

오늘의 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 : (주)내외뉴스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690
  • 인터넷신문등록일자 : 2017년 09월 04일
  • 발행일자 : 2017년 09월 04일
  • 제호 : 내외방송
  • 내외뉴스 주간신문 등록 : 서울, 다 08044
  • 등록일 : 2008년 08월 12일
  • 발행·편집인 : 최수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3 (뉴스센터)
  • 대표전화 : 02-762-5114
  • 팩스 : 02-747-534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진
  • 내외방송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내외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wtn.co.kr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