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韓, 코로나 ‘신드롬’
[포토] 韓, 코로나 ‘신드롬’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0.09.07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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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온 36.5도와 2m 거리 두기는 필수다. (위부터)성남시 금광동 재건축 지역에 걸린 거리두기 유지 권고 현수막. 지난 토요일 개점한 코엑스 한 점포 앞, 점포에 들어가기 위해 2m 간격으로 줄이 만들어 졌다. 같은 장소에 있는 복합상영관 역시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좌석에 끈을 둘렀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체온 36.5도와 2m 거리 두기는 필수다. (위부터)성남시 금광동 재건축 지역에 걸린 거리두기 유지 권고 현수막. 지난 토요일 개점한 코엑스 한 점포 앞, 점포에 들어가기 위해 2m 간격으로 줄이 만들어 졌다. 같은 장소에 있는 복합상영관 역시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좌석에 끈을 둘렀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체온 36.5도와 2m 거리 두기는 필수다. (위부터)성남시 금광동 재건축 지역에 걸린 거리두기 유지 권고 현수막. 지난 토요일 개점한 코엑스 한 점포 앞, 점포에 들어가기 위해 2m 간격으로 줄이 만들어 졌다. 같은 장소에 있는 복합상영관 역시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좌석에 끈을 둘렀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체온 36.5도와 2m 거리 두기는 필수다. (위부터)성남시 금광동 재건축 지역에 걸린 거리두기 유지 권고 현수막. 지난 토요일 개점한 코엑스 한 점포 앞, 점포에 들어가기 위해 2m 간격으로 줄이 만들어 졌다. 같은 장소에 있는 복합상영관 역시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좌석에 끈을 둘렀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체온 36.5도와 2m 거리 두기는 필수다. (위부터)성남시 금광동 재건축 지역에 걸린 거리두기 유지 권고 현수막. 지난 토요일 개점한 코엑스 한 점포 앞, 점포에 들어가기 위해 2m 간격으로 줄이 만들어 졌다. 같은 장소에 있는 복합상영관 역시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좌석에 끈을 둘렀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체온 36.5도와 2m 거리 두기는 필수다. (위부터)성남시 금광동 재건축 지역에 걸린 거리두기 유지 권고 현수막. 지난 토요일 개점한 코엑스 한 점포 앞, 점포에 들어가기 위해 2m 간격으로 줄이 만들어 졌다. 같은 장소에 있는 복합상영관 역시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좌석에 끈을 둘렀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내외방송=정수남 기자) 현재 한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열병을 앓고 있다.

코로나19 창궐로 변화된 일상을 지난주 휴대폰 카메라와 DSLR카메라에 각각 담았다.

▲ (위부터)코엑스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은 코로나19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근 문을 닫았다. 성남시 금광동에 있는 교회도, 식당도 한시적으로 문을 닫았다. 지난 주말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결혼박람회도 개최가 취소됐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위부터)코엑스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은 코로나19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근 문을 닫았다. 성남시 금광동에 있는 교회도, 식당도 한시적으로 문을 닫았다. 지난 주말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결혼박람회도 개최가 취소됐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위부터)코엑스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은 코로나19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근 문을 닫았다. 성남시 금광동에 있는 교회도, 식당도 한시적으로 문을 닫았다. 지난 주말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결혼박람회도 개최가 취소됐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위부터)코엑스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은 코로나19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근 문을 닫았다. 성남시 금광동에 있는 교회도, 식당도 한시적으로 문을 닫았다. 지난 주말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결혼박람회도 개최가 취소됐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위부터)코엑스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은 코로나19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근 문을 닫았다. 성남시 금광동에 있는 교회도, 식당도 한시적으로 문을 닫았다. 지난 주말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결혼박람회도 개최가 취소됐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현재 (위부터)커피전문점, 장신구 점포 등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출입구에서 발열 여부를 검사하고, 자신의 신분을 밝혀야 한다. 아울러 대부분 점포가 무인판매대를 도입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현재 (위부터)커피전문점, 장신구 점포 등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출입구에서 발열 여부를 검사하고, 자신의 신분을 밝혀야 한다. 아울러 대부분 점포가 무인판매대를 도입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현재 (위부터)커피전문점, 장신구 점포 등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출입구에서 발열 여부를 검사하고, 자신의 신분을 밝혀야 한다. 아울러 대부분 점포가 무인판매대를 도입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현재 (위부터)커피전문점, 장신구 점포 등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출입구에서 발열 여부를 검사하고, 자신의 신분을 밝혀야 한다. 아울러 대부분 점포가 무인판매대를 도입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인기 종전 품목이던 커피와 게임기 관련 점포도 개점휴업 상태다. 코엑스에 입점한 업체의 지난 토요일 모습.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인기 종전 품목이던 커피와 게임기 관련 점포도 개점휴업 상태다. 코엑스에 입점한 업체의 지난 토요일 모습.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인기 종전 품목이던 커피와 게임기 관련 점포도 개점휴업 상태다. 코엑스에 입점한 업체의 지난 토요일 모습.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 1177명, 검사진행자는 4만 9621명, 완치자는 1만 6146명, 사망자는 334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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