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야흐로…
[포토] 바야흐로…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0.09.1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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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정수남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3일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 2176명, 검사진행자는 2만 7705명, 완치자는 1만 8226명, 사망자는 358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13일 0시보다 각각 50.1%(7406명), 55.7%(9907명), 31.9%(4409명), 17.4%(53명) 각각 급증한 것이다.

바야흐로 코로나19 전성시대다. 기자의 카메라로 서울과 수도권을 들여다봤다.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 의무.

▲ 서울과 경기도는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위부터)서울지하철 6호선 동묘앞역. 어디를 가더라고 발열 검사는 기본이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구내식당의 모습.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이제 2m 거리두기는 기본.

▲ (위부터)국회 식당에 칸막이가 설치됐다. 코엑스에 자리한 커피전문점과 장신구 가게 앞 전경.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밀폐 공간인 식당은 개점 휴업상태.

▲ (위부터)성남시 중원구 단대동에 자리한 한 분식집의 12일 점심경 모습, 오전에 5명의 손님이 다녀갔다. 전날에도 23명의 손님만이 이곳을 찾았다. 이곳에는 마트와 쇼핑몰, 복합상영관 등이 자리하고 평소에는 빈자리가 없다. 이집 주인은 “야간 장사를 못해 더 어렵다”고 토로했다. 인근 금광동 식당도 텅 비었다. 수정구 태평동 제일시장 인근에서 고구마순을 파는 노점은 아예 주인도 자리를 떴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그래도 되는 집은 된다.

▲ 서울 종로 대학로의 한 곰탕집. 점심 시간에 빈자리가 없다. 같은 동네의 광장시장에 있는 한 떡집. 떡을 사기 위해 고객이 길게 줄을 섰다. 인근 점포 주인들은 하릴없이 이집을 바라보고 있다. 광장시장 먹거리 골목도 한산하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대세 편의점도 폐업.

▲ 성남 금광동에 자리한 한 편의점은 문을 닫았다. 반면, 코엑스에서는 코로나19 정국에도 창업을 위한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믿는 건 로또뿐.

▲ ▲ 코로나19로 내수가 꽁꽁 얼어붙었다. 믿을 건 로또뿐이다. 성남 은행동 한 로또 판매점 모습.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코로나19로 내수가 꽁꽁 얼어붙었다. 믿을 건 로또뿐이다. 성남 은행동 한 로또 판매점 모습.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챙길 것은 챙긴다.

▲ ▲ 코로나19가 극성을 부려도 챙길 것은 챙겨야 한다. 한 편의점이 벌써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겨울 옷을 할인 판매하는 코엑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 코로나19가 극성을 부려도 챙길 것은 챙겨야 한다. 한 편의점이 벌써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겨울 옷을 할인 판매하는 코엑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코로나19가 극성을 부려도 챙길 것은 챙겨야 한다. 한 편의점이 벌써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겨울 옷을 할인 판매하는 코엑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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