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김오수 검찰총장 사의 수용 ▷'614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친동생 검찰행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다시 회복...강남4구 97.0 가장 높아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국민의힘은 18일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이 폭주하는 검수완박을 저지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의 책임있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이하 비대위)장은 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제동 장치 없는 폭주 자동차 같다"고 비판했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국민의힘은 25일 사전투표 준비 과정에서 불성실한 업무 태도가 드러나 논란을 산 노정희 중앙선거리위원장 사퇴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사과 없는 MB사면은 국민 통합에 역효과를 줄 것"이라며 "시기와 국민 법감정을 고려했을 때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은 15일 윤석열 당선인의 민정수석실 폐지 발언에 대해 "목욕물 버리려다가 애까지 버리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대장동 특혜 비리 의혹과 관련, "국민의 명령이다. 민주당은 특검을 즉각 수용하시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