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김승섭 기자) 15일부터 2022년 대통령을 뽑기 위한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대선 투표 전날인 다음달 8일까지로 총 22일 간 사활을 건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14일"현행 주52시간 제도를 손질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화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국민펀드가 모금 시작 17분만에 목표액 270억 원을 돌파했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14일 "강원도를 '경제특별자치도'로 만들기 위해 규제를 개혁하고 고속 교통 네크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탈모와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 등 민생과 직결되는 내용을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14일 약속했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13일 "초등학생 방과후 학교의 스포츠 분야를 전폭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3일 "이재명 정부의 기본소득 정책을 제주에 시범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드디어 한달 남짓 남은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공식전'에 들어갔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제3지대 정당인 새로운물결의 김동연 대통령 후보는 12일 "전날 (대통령 후보들의) 4자 토론을 지켜보면서 안타까움을 넘어 개탄스럽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지난달 서울대 기숙사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재(人災)'가 불러온 일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