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김승섭 기자)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지도부가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전원 사퇴했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오는 29일 퇴임을 앞두고 있는 박병석 국회의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직 국민과 국익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했다"고 2년 간의 임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이 20일 난상 토론 끝에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에 찬성했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중재안에 합의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거대 야당에 맞서 차악을 선택할 수 없다"고 해명했다.
(내외방송=이상현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2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차기 정부를 뒷받침할 '권성동호(號)'가 닻을 올렸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국민의힘은 25일 사전투표 준비 과정에서 불성실한 업무 태도가 드러나 논란을 산 노정희 중앙선거리위원장 사퇴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3선의 박홍근 의원이 172석을 가진 거대 공룡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의 원내사령탑을 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