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권희진 기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8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 폐지는 변함이 없다"고 못 박았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7일 "검찰이 제 식구 감싸기 수사를 하고 있다"며 "검찰개혁의 고삐를 단단히 쥐겠다"고 밝혔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새로운물결이 합당을 공식선언했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원도 명예도지사로 위촉됐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7일 "주 52시간제, 최저임금제의 정략적 개정은 국민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내외방송=이상현 기자) 우리나라 고질적 병폐로 꼽히는 '채용 비리'를 방지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국민의힘은 5일 "청와대의 반복된 진화에도 불구, 특혜 채용 문제가 은밀한 거래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전국 4225개 조직, 10만 자율방범대원에 대한 체계적인 운영 및 지원이 설립 60여년만에 가능해지게 됐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국민의힘은 5일 "박두선 대우조선해양의 인사 대표이사 선임 배경에 청와대의 인사 농단'이 있었다"고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