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마친 정은경 "과학 방역 했다"...새 질병청장은? ▷아프리카 사는 잠자리 파주서 관찰...기후 변화 때문 ▷ 2022 광주 양궁 월드컵 개막..."메달 사냥"
▷평산 마을에 도착한 문재인 전 대통령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보고서 보류 ▷서울시 1인 가구 86.2%, 혼자 사는 것에 만족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임기를 마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걸어서 청와대를 퇴근했다. '평범한 시민의 삶'으로 돌아가는 문 전 대통령은 10일 경남 양산으로 내려갈 예정이다.
▷문 대통령, 오늘 임기 완료...퇴임 연설 ▷G7, 러시아산 석유 수입 단계적 중지 ▷수도권 아파트 값 급등...5년 전 아파트 매매가는 현재 전셋값보다 저렴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국민의힘은 9일 "떠나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 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현 정부의 국민적 의혹 중에 하나인 '서해 피살 공무원 사건'의 진실은 결국 최장 30년 뒤에나 밝혀질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국민의힘은 22일 "남북정상의 친서교환은 '위장평화쇼' 하겠다는 것"이라고 평가절하했다.
▷병사 월급 200만원 가능?...인수위 "검토 중" ▷文 대통령, '평산마을' 새 사저로 이사 시작 ▷김 총리 "장애는 우리 모두의 문제"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 수석은 4일 "문재인 대통령의 동문을 임명해도 '알박기'냐"라며 "문 대통령 망신주기를 그만하라"고 촉구했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은 소통 대통령이 되겠다는 윤석열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