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방송) 서울 금천구는 취약계층이 기르는 반려동물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내외방송) 서울 송파구가 드림스타트 취약 전체 아동 170명에게 생일 케이크와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는 '생일 축하케이크 행복 드림' 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내외방송) 서울 강서구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위한 '2023강서 한글배움교실(이하 한글배움교실)'을 4월 10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내외방송) 서울 양천구는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아동·청소년의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3월 13일 오전 9시부터 3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내외방송) 서울 구로구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독후활동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송파구(서강석 구청장)가 다음 달 6일까지 경력이 단절된 구민들을 위한 취·창업 시설인 '참살이실습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천구(유성훈 구청장)는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안심귀가 스카우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악구(박준희 구청장)가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관악구(박준희 구청장)가 '2023년 상반기 강감찬 민생안정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