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관악산에 가면…서울·경기가 발 아래
가을 관악산에 가면…서울·경기가 발 아래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0.09.0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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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대 인근에 있는 관악산 표시석.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연주대 인근에 있는 관악산 표시석.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내외방송=정수남 기자) 관악산은 해발 629m로 산세가 험하다. 화악산, 감악산 등 악자가 들어간 산의 특징을 고스란히 가진 것이다.

▲ 연주대와 관악사.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연주대와 관악사.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연주대와 관악사.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관악산은 불을 품은 화산이다. 조선시대 한양을 도읍으로 하면서 광화문 앞에 불을 먹는 상상 속의 동물인 해태상과 남대문 앞에 연못을 만들어 관악산의 불을 다스렸다.

▲ 연주대 바로 앞에 있는 기상청 관악출장소.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연주대 바로 앞에 있는 기상청 관악출장소.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관악산은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경기도 안양시, 과천시를 구분 짓는다. 신림동에는 서울대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관악산에서 등산객이 많이 찾는 곳은 국기봉과 연주대다. 이중 연주대 등산로는 험하고, 괴암괴석이 많다.

▲ 옹달샘이 있는 연주대 정상. 기암괴석에 앉아 먹는 점심은 꿀맛이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경기 기념물 20호인 연주대는 신라의 승려 의상대사가 문무왕 17년(677년)에 관악사를 지으면서 절벽 위에 지은 석축으로 의상대라 불린다.

바로 앞에는 기사청 관악출장소가 자리하고 있다. 연주대에서 사당이나 서울대, 낙성대, 과천 쪽으로 갈 수 있다.

▲ 연주대를 비롯해 관악산 등산로에는 기암괴석이 지천이다. 정상에 오르면 서울시, 과천시, 안양시 등이 보인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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