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은 18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 현판식을 가졌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대통령 선거 기간 공약한 "청와대를 국민께 돌려드린다는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윤석열 당선인은 17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전화통화에서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 더욱 확해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7일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고 가는 길에 더불어민주당도 정쟁을 멈추고 동참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은해 대변은 "앞으로 대통령 취임에 고견 부탁드리고자 인선"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 문제를 둘러싸고 16일 청와대 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문재인 대통령의 회동을 취소, 양측 간의 갈등이 불거지는 모양새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6일 "당선인 정책특보로 강석훈 성신여대 교수와 김현숙 숭실대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사과 없는 MB사면은 국민 통합에 역효과를 줄 것"이라며 "시기와 국민 법감정을 고려했을 때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15일 "대통령취임식 준비위원장에 호남 출신 박주선 전 국회 부의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은 15일 윤석열 당선인의 민정수석실 폐지 발언에 대해 "목욕물 버리려다가 애까지 버리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16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오찬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